작가마당
 

 

 



  최대승(2015-04-22 18:28:34, Hit : 616) 
 안녕

안녕
           최대승

안녕은 그리움으로 남아 끝날 줄을 모른다

박가월 (2015-05-03 21:07:09)  
헤어지기는 헸지만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게 헤어져도 아프게 헤어져도 미련은 남는가 봅니다
끝날 줄 모르는 그리움으로 시로 승화시키기 바랍니다 ㅎ
1503   4월에 부는 바람 [2]  박가월 2015/05/03
1502    아날로그 [3]  전성재 2015/04/30
  안녕 [1]  최대승 2015/04/22
1500   죄 [5]  박종미 2015/04/16
1499   복숭아꽃 핀 무렵 [1]  박가월 2015/04/10
1498   해방촌·1 -판잣집 [2]  최대승 2015/04/04
1497   우르르` 봄. [2]  김영철 2015/04/04
1496   유배땅의 동백 [2]  박가월 2015/03/23
1495   개나리 [2]  최대승 2015/03/17
1494   봄 여인 [2]  박가월 2015/03/11
1493   원초적 사랑 [2]  靑松 윤인환 2015/03/10
1492   돌아보는 길 [2]  최대승 2015/03/04
1491   봄 마중 [2]  박가월 2015/02/20
1490   해방촌3-희미한 나락 [3]  최대승 2015/02/15
1489   2월(二月) [1]  박가월 2015/02/08
1488   해방촌2 - 그림자 [3]  최대승 2015/01/31
1487   밥 [1]  최대승 2015/01/31
1486   산마을에 대자보를 붙여놓고 [2]  박가월 2015/01/30
1485   변호인ㅡ영화  박가월 2015/01/20
1484   갈대의 합창 [1]  장지혜 2015/01/16

[1][2][3][4][5][6] 7 [8][9][10]..[82]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zero

 http://www.kolica.co.kr/     
Copyright ⓒ 2004 한국문학작가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