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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광운(2018-11-03 22:02:35, Hit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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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없이 마음 어지러워
허공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노구뫼 넘어오는 흔들리는
바람에
풍이 들었던가
백지에 기역 니은 아 야 어 여
채우기를 접은 지 오래
낙엽 쌓이듯 자음 모음이
풍년 들기를




이운정 (2018-11-12 14:37:04)  
스님 안녕하시지요.
우리가 너무 조용하지요.
가뭄이 들었어요. 비가 조금 내려줘야 할터인데
석광운 (2018-11-12 16:45:39)  
이운정 시인님도 건안하신지요
숨을 안쉬는 것보다 조용해서 해본소리라 죄송합니다

전성재 시인님 지난번 인사를 못 드려 이참에 평안하신지
여쭤봅니다.
환절기에 다 같이 탈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이운정 (2018-11-19 09:29:10)  
예 가을바람이 스산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성재 (2018-11-22 09:33:54)  
네 스님 안녕 하시지요? 늘 건강 하시지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조용 하신지라 글 까지도 조용해선 안되는데 ---
다음 모임때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 합니다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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