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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향숙(2005-08-26 22:56:49, Hit : 2940, Vote :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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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동네 작가상

★ 문학동네신인작가상

경장편(輕長篇)소설 분야에서 한국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예비작가는 물론 등단 3년 이내의 신예작가도 응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소설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매년 작품집을 발간한다.

신생의 기운으로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는 곳, 늘 새롭고 신선하며 탄력이 넘치는 곳,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과 문학의 자존을 지켜가는 출판사. 바로 문학동네를 지칭하는 이름입니다.
문학동네는 1993년 12월 야심 찬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21세기를 향한 우리 문학의 내실을 다지고
그 틀을 넓히면서 문학의 미답지를 개척·수호하겠다는 의욕적인 포부였습니다. 설립 1년 만에
문학전문 계간지 『문학동네』를 창간해 한국문학의 지형도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온
문학동네는 이후 우리 시대의 주목받는 작가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펴냄으로써 문학계의
새로운 흐름을 형성했습니다. 신경숙의 『깊은 슬픔』 『외딴방』, 윤대녕의 『은어낚시통신』 등
문학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화제작들을 잇따라 출간해 90년대 문단에 신선한 물줄기를
제공해온 것입니다.

과감한 신인 발굴은 문학동네가 가장 역점을 두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신인의 작품과 젊은 작가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신인 발굴에 주력해온 문학동네는
'문학동네소설상'과 '문학동네작가상' 그리고 '문학동네신인상'을 각각 운영하고 있습니다.

3천만원 고료 '문학동네소설상'은 은희경의 『새의 선물』, 전경린의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윤애순의 『예언의 도시』, 김영래의 『숲의 왕』, 이해경의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
천명관의 『고래』 등을 수상작으로 내 문단의 평가와 독자의 사랑을 아울러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1천만원 고료 '문학동네작가상'은 제1회 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의
김영하와 『식빵 굽는 시간』의 조경란을 공동수상자로 결정해 무서운 신예들을 배출한 이후로,
전혜성의 『마요네즈』, 이신조의 『기대어 앉은 오후』,
이지형의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박현욱의 『동정 없는 세상』,
박민규의 『지구영웅전설』 등을 수상작으로 내면서 한국소설의 신생을 가져올 수 있는 광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문학동네신인상'을 통해서 다음 세기를 이끌어갈 패기만만한
신인들을 위한 등용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습니다




미당/황순원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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